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상 속 디자인의 사례와 디자인 솔루션

온라인 국제포럼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상 속 디자인의 사례와 디자인 솔루션에 대해 국내외 현업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디자이너 강연 영상 상영 및 라이브 패널 토론으로 구성되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기간
2020. 12. 15. (화) 16시 예정

장소
유튜브 실시간 송출

주제
“Design for New Normal” “Design Mental Care”
코로나시대,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담론 공유

목표
코로나 시대 일상의 위안을 주는 디자인의 가치 및 디자인 솔루션
코로나에 대응하는 일상 속 디자인 적용 사례 공유

최소현
– 퍼셉션 대표

카롤린 나페지
– 프랑스 릴 세계디자인수도(WDC), 프로그램 디렉터

줄리아나 부소
– 센트로 브라질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 겸 국제관계 담당자

웬디 추아 & 구스타보 마지오
– 포레스트&웨일 공동설립자

울리히 바인버그
–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연구소 디자인 씽킹 스쿨 학장

마크 오렐
– 오렐 디자인 어반, 디자이너 겸 설립자

이장섭
–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프로그램 구성

구분 시간 내용 연사
인트로 16:00 ~ 16:05 (5′) 오프닝 & 소개 최소현
– 퍼셉션 대표
기조연설 16:05 ~ 16:15 (10′) [기조강의]
일상의 위안을 주는 디자인의 가치
카롤린 나페지
– 세계디자인수도(WDC), 프로그램 디렉터
강연 (영상 상영) 16:25 ~ 16:35 (10′) [사례소개 1] 공공디자인
코로나 대응 공공디자인 사례
줄리아나 부소
– 센트로브라질디자인, PM 겸 국제관계 담당자
16:35 ~ 16:45 (10′) [사례소개 2] 산업디자인
뉴노멀 시대의 사회적 디자인 사례
웬디 추아 & 구스타보 마지오
– 포레스트&웨일 공동설립자
16:45 ~ 16:55 (10′) [사례소개 3] 서비스디자인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디자인씽킹
울리히 바인버그
–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연구소 디자인 씽킹 스쿨 학장
16:15 ~ 16:25 (10′) [사례소개 4] 도시디자인
코로나시대 유럽의 도시디자인사례
마크 오렐
– 오렐 디자인 어반, 디자이너 겸 설립자
16:55 ~ 17:05 (10′) [사례소개 5] 소셜디자인
비대면 시대 사회혁신 소셜디자인 프로젝트
이장섭 (한국)
–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패널토론 (생중계) 17:05 ~ 17:40 (35′) 주제 토론 및 질의 응답 모더레이터 및 국내외 연사 5인

※ 일시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카롤린 나페지

프랑스 릴 세계디자인수도(WDC) 프로그램 디렉터

현재 세계디자인수도(WDC)인 Lille Metropole 2020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고있으며, 선구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미래를 제시하고 웰빙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디자인으로 시민의 삶과 사회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Caroline Naphegyi는 본 포럼에서 보건 위기와 전세계적인 에너지 및 기후 위기 상황에서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생활 방식을 재창조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하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뉴 노멀 시대의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제시한다.

줄리아나 부소

센트로 브라질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 겸 국제관계 담당자

현재 브라질 디자인 센터(CBD)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겸 국제 관계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질 디자인의 홍보를 위해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 권위와 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DESIGN AWARD의 브라질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어워드팀 구성원으로서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브라질의 선진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Mask for All, Salve App, Oto Mask, Gomo Bracelet)

웬디 추아 & 구스타보 마지오

포레스트 & 웨일 공동설립자

제품, 순환 시스템 및 미래 구상에 초점을 맞춘 싱가포르 소재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최고의 재료와 공정으로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Red Dot Design Award, Japan ‘s Good Design Award 및 Singapore의 President ‘s Design Award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폐기물 관리 시스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에 ‘포레스트 & 웨일’이 시작한 일회용 식품 용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일상 속 늘어나는 사회적 이슈를 대응하는 디자인적 방법론을 공유한다.

울리히 바인버그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 디자인 씽킹 스쿨 학장

2007년부터 포츠담에 있는 Hasso Plattner Institute의 디자인씽킹 학부장을 맡고 있으며, GDTA(Global Design Thinking Alliance GDTA)의 명예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독일의 경제전문지 한델스블라트에서 독일의 100대 혁신가로 선정된 바 있다. 본 포럼에서는 Hasso Plattner Institute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HyFlex” 학습 및 작업 환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Hasso Plattner Institute과 같은 팀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코로나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마크 오렐

오렐 디자인 어반 디자이너 겸 설립자

프랑스 건축가 겸 공공디자인 디자이너이다. 유럽의 주요 디자인 에이전시들과 협력하여 벤치, 재활용 분리수거장, 조명, 조형물 등 다수의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디자인개선사업에도 참여하여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어 유럽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생활의 웰빙을 목표로 진행되었던 그의 ‘Abribus’ 버스정류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급격히 변한 우리의 생활습관과 방식이 가져온 도시 계획의 변화와 그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장섭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공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이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로 여러 국가에서 프로젝트와 전시에 참가하였으며, 2010년 브랜딩에이전시 액션서울을 설립하여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일을 했다. 2018년부터는 서울대학교에 교수로 일하고 있고, 현실참여적 소셜 디자인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실천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본 포럼을 통해 소셜디자인 프로젝트의 주체가 대학이 되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공동디자인프로세스로 해결해나가는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비대면 시대에 사회혁신 소셜 디자인프로젝트를 위해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과 함께 생각해야 할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