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국내 최대 디자인 전문 비즈니스 론칭쇼 'DDP디자인페어' 20일 온라인 개막

작성자
sdw 2020
작성일
2021-01-28 16:04
조회
376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제품 선보여

 


Zen Garden

 

지난 20일,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디자인 전문 비즈니스 런칭쇼 'DDP디자인페어'가 서울디자인위크와 함께 개막했다.

작년 5일 동안 개최되었던 'DDP디자인페어'는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통해 문을 열었으며, 안방에서도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에서 서울 도심 제조 산업 활성화와 디자인 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를 연결해 협업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가능성이 현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이번 행사는 98명(팀)의 디자이너와 61명(팀)의 소상공인이 협업해 5개월간 개발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전문가로는 조명분야에 정미(이온SLD대표), 손동훈(아뜰리에손 대표), 가구분야에 하지훈(계원예대교수), 김군선(GooNs 대표), 생활리빙 분야에 안강은(INNE 대표), 정소이(보머스 디자인 대표), 전체 공간연출 및 주제방향 설정에 구병준(PPS 대표)이 함께 행사의 큐레이터 겸 매칭팀의 멘토로 활동했다.

 


피아즈 X 파운드파운디드

 

DDP디자인페어에 2년 연속 참여하는 가구 브랜드 '탐킨'과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서정적 작업물을 추구하며 작년 DDP디자인페어 신한카드 특별상을 수상했던 '스튜디오 고정호'의 고정호 디자이너는 1인 가구를 위한 조립형 가구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조명 회사와 파트너십 및 프로젝트를 통해 최적의 조명환경 구현 솔루션을 제공하는 '㈜황덕기술단'과 삼성전자, 라인프렌즈 등과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며 실용성과 공감성을 중시하는 '메이크메이크'의 신봉건 디자이너는 B2C로 판매될 테이블 조명 (웨이트 라이트)를 선보였다.

청년을 위한 Co-Living 하우스를 공급하고 있는 '게릴라즈'는 휴식과 힐링을 취할 수 있는 청년 1인 거주 공간 제공을 위해 모멘텀 스튜디오 유재곤 디자이너의 블루투스 스피커 <젠가든>(Zen Garden)과 콜라보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DDP디자인페어는 103개의 제품 중 올해 최고의 디자인 제품 'DDP베스트어워드' 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와 시상식을 실시한다. 투표 기간은 11월 20일(금)부터 12월 9일(수)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7팀에게는 양산지원비용 500만 원과 DDP 디자인 스토어 입점 등을 지원한다. 'DDP베스트어워드'는 12월 14일(월) 온라인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본 투표는 온라인 전시를 방문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를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빙제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한다.

올해 2회째 함께 참여하고 있는 정미(이온SLD대표)는 "이번 페어를 계기로 소상공인 디자이너, 제작자의 협업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의 제조기술에 청년디자이너의 디자인 재능을 더해 판매로 이루어진다면 소상공인은 더 큰 사업의 기회를 갖고 디자이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갖게 되어 일자리가 창출되는 미래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DDP디자인페어가 디자인 산업과 서울의 지역사회가 재도약하고 도시 경쟁력이 향상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미래한국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598